축광안료

네모토는 1941년 창립하여 그 동안 일반 ZnS 계 축광형광체 (GSS) 로써 세계적인 명성과 시장 점유율을 지켜오며, 긴 잔광시간을 가진 형광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. 그 결과 신개념의 야광체 N夜光 (LUMINOVA : SrAl2O4 계) 을 개발하여 세계 각국에 물질특허등록을 마치고, 기존보다 10배 정도 늘어난 12시간 이상의 잔광시간과 방사성 동위원소를 포함하지 않음으로 기존에 염려되던 공해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인간의 생활에 다각적으로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